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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의 날 소등행사 안내입니다. 매년 4월 22일은 전 세계인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문제를 알리고, 환경보호의 의지를 다짐하는 ‘지구의 날’ 이에요.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을 텐데요. 혹시 들어보지 못하셨더라도 오늘 푸루와 한 번 더 지구의 날에 대해 알아보고,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해봐요

 

지구의 날,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?

지구의 날은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시작된 기념일이에요. 1969년 캘리포니아주의 해상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는데, 이 사건을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해당 사건을 크게 조명하며 ‘지구의 날’이 필요하다고 외친 데에서 시작됐답니다.

이후 하버드대학교 학생인 데니스 헤이즈의 주도로 첫 행사가 열렸으며, 많은 사람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동참하면서 시작됐어요. 이후 지금까지 쭉 이어져, 올해는 5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.

 

지구의 날 소등행사

환경부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로 일주일을 ‘기후변화주간’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어요. 올해 기후 변화주간은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로, 이 기간 동안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소와 탄소중립 등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뜻깊은 행동들을 실천하는 날이에요.

 

 

기후변화주간 첫째 날, 즉 지구의 날에는 ‘전국 소등행사’ 가 열려요. 매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10분까지 불을 끄는 행사인데요. 10분간 소등하면 전력량 4만 1,189kwh 절감과 20.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. 평소 우리가 사용하고 있던 형광등과 TV, 스마트 기기 등을 딱 10분만 사용하지 않으면 빛 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지구 환경에 큰 도움이 됩니다.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, 놀랍지 않나요?

 

실천해보자

그렇다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소등행사 외에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랑 방법을 알아볼까요? 먼저, 일회용 플라스틱이 아닌 다회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등 폐기물 배출량을 줄여주세요. 전국민이 일회용 종이컵을 1개씩만 덜 써도 연간 온실가스 약 13만 톤의 감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.

개인 텀블러나 머그잔을 이용해서 음료를 마시면, 이렇게 온실가스 절감에 동참할 수 있답니다.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배출 하는 것도 지구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! 올바른 분리배출은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어요. 페트병은 페트병끼리, 유리병은 유리병끼리, 종이는 종이끼리! 소재 별 분리배출 수칙을 잘~지켜주시면 새롭게 탄생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주세요.

또,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뽑아 주세요. 대기전력만 줄여도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지구에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. 간단한 방법으로 전기요금도 아끼고, 지구도 지키고! 정말 일석이조네요. 이외에도 페이퍼타올 대신 손수건을 활용하기, 설거지에 드는 물 절약하기 등 일상 속 간단한 실천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답니다.

 

우리의 삶의 터전, 파란 별 지구! 4월 22일,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참여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, 다양한 환경 보호 방법들을 실천해 우리의 노력이 지구에게 닿을 수 있게 해주세요! 올해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각자 지구를 사랑하는 만큼 행동으로 보여주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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